홍대 브레드가든.
일회용 머핀틀이 목적이었는데. 이런걸 사버렸다. orz.
하지만 18cm 분리형은 온라인에서는 본적이 없었는걸.
(그래서 그냥 15cm짜리를 샀지만, 치즈케이크 한번 구워보고 거의 부수다 시피해서 꺼냈던 기억이 가슴아픔...실력없는 목수가 망치탓을 하는법이지만서도...-_-;;)
그런데, 이게 있으면 케이크-그것도 스폰지케이크류-를 구워야할것 같은 기분이 들고..
그럼 다음은 핸드믹서인건가...-_-;;
p.s. 그나저나, 싸이에서는 먹을거 사진 올리는건 좋은데, 뭔가 하는 과정에 대해서 늘어놓기가 나빠서 결국, 기왕 있는 분점에 카테고리 하나 추가. ..심심한 회사원의 농땡이놀이.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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