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攻殼機動隊 S.A.G 2ndGIG
Ghost in the Shell - Stand Alone Complex -


역시나 1기 본지는 꽤 됐고. 2기가 나온 직후 보려고 했었으나. 이런 저런사정으로 줄줄이 밀려 현재까지 왔다는 슬픈사연이.. 분위기 심각하고 일단 주제도 심각한척하는 공각이지만, 누군가가 공각을 좋아하는 포인트라는것은 역시....

늘씬 쭉쭉하신 모토코 언니!! >_<(...날뛰고 있음.;;)
...흠. 흠.

어쨌거나. 1기에서 불행히 반밖에 등장하지 못했던 타치코마들이, 본편 뒤의 오마케까지 포함해서 너무나 귀엽스럽게 나와주어 광희난무 중.
..뭐. 그렇다는 것.;


나머지들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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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열심히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단지 돈을 쓰고 있을 뿐 장비보강 좀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. 대게 또 먹고싶다.. 오타쿠로드의 계기 제대로 이야기를 풀어놓고 제대로 수습하는 작가가 드문 세상입니다. 수호신 하드는 다시는 가지 않으렵니다 혹시 누가 가져가서 고의로 꺼놓은거면 원망할테야 그래서 친구는 오래 사귀는게 제 맛입니다. 비오는날은 좋지만 저기압은 싫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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