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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이 무엇인고하면, 5랭크 옷본인 타이업의 거래 현장입니다. 타이업은 벌써 세켤레나 있으니까 이제와서 굳이 옷본을 샀다는 이야기는.. 천옷만들기 7랭크의 대성공수련을 하겠다는 이야기죠. 넵...; 천옷 찍으려구요. (............;)
전재산을 톨톨 털어도 꽤나 모자라겠지만요. 이것저것 팔고 하면서 좀씩 벌고 해서 일단 진행해보려고 합니다. 목표는 대충 4-5달정도? 회사일 바쁘면 뭐 바로 계획 연기일텝니다만..;
요즘 게임하는 맛이 없어서 투덜투덜하고 있다가 결국엔 예~전부터의 꿈이던 생산직에 손 대보기로 한 거죠. 제 캐릭 1랭크 이름박힌 옷 한벌 가져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.
요즘 옷감가격이 참 무시무시합니다만, 상대적으로 가죽이 싸지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.. 대충 계산해본바로는 배째고 누을만큼 들어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. 게임 문 닫기 전에 해 보죠 뭐. 블스랑 비교하면 돈도 노력도 1/10수준. 그 정도면 해볼만 한거라고 생각해도... 되겠죠? ^^;;; 마비노기 블스 스킬은 대체 올리라고 만들어 놓은건지 알수가 없는 난이도를 자랑하는듯. 국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극악난이도에 속할겁니다. -_-;;;;
화이팅입니다.
p.s. 재료팔아주세요!!!! /ㅇ/ㅇ/ |
laki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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