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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릇이랑 냄비 다음에는...

찻잔과 접시가 쪼금씩(?)이지만 증식해서...
쪼그만 집의 부엌 싱크를 다 채워가는데
싱크대 상부장 부착상태를 믿을수가 없어서
겹쳐쌓기를 포기하고 그냥 장 하나 구입.

찻잔이랑 접시류다보니 칸이 많은게 가지고 싶었는데
인터넷 뒤져뒤져 맘에 차는게 없어서 (아니, 맘에 드는건 비쌌......;;)
업소용 DVD장 맞춰주는데다가 주문. 가격대비 나름 산뜻한듯.

렌지장 윗칸에 아슬하게 쌓아뒀던 접시 꺼내서 넣어놓고
위에 너저분하게 널려있던 오븐 부속이랑 등등
싹 다 집어넣어 정리했네요. 깔끔하니 맘에 들어요. ^~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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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기미내 at 2011/05/21 21:38  r x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Aㅏ...
맨 아래칸 오른쪽이 비어있어...! -ㅂ-!!!!
Replied by lakie at 2011/05/21 21:44 x
...그거 가을에 뭔가 나온대서......
Replied by 기미내 at 2011/05/21 21:46 x
.....그래놓고, 뭐? 소소한 반박? 지를 자리까지 마련해놓고서 반박했던 거야, 아까?
Replied by lakie at 2011/05/21 21:55 x
일단 가을이자너...ㅋㅋ 아직 미정이라긔.
Commented by 엘스란 at 2011/05/21 21:45  r x
옹.. 가성비 좋은 아해인듯~ 흰색이 다른 가구랑 잘 어울려서 다행이네요~ 랄까 빈곳에 채워질 가을에 나온다는 아해는 호박냄비 인가요 orz
Replied by lakie at 2011/05/21 21:55 x
근데 사이즈는 맞는데 저기다 넣으면 멀쩡한 장 밑판 꺼질거 같아서 좀 고민해봐야겠습니다....;
Commented by 쀼루 at 2011/05/22 23:04  r x
응? 저 구조대로라면, TV있는 방 입구가 가려지지 않아요? 불편해지신 거 아님둥?;;
Replied by lakie at 2011/05/25 09:55 x
살짝 가리는데 테이블을 렌지장에 아예 붙여버리고 한쪽으로만 출입하고 있습니다. 아주 불편하지는 않아요. (컴 자리에서 고개를 좀 많이 꺾어야 TV가 보이게 된다는 점이 있지만.;)
Commented by 쀼루 at 2011/05/22 23:05  r x
아, 하지만 뭔가 되게 깔끔해보인당. 이쁜 컵이랑 접시랑 ;ㅁ;
맨 아랫칸 비워두신 건, 뭔가 또 지르실 예정이신거?;;
Replied by lakie at 2011/05/25 09:56 x
가지고 있는게 그리 안 많으니 빈거에요 (하고 우겨봅니다.;;;만...)
Commented by mazaline at 2011/05/23 13:03  r x
...아 이 개미지옥같은 그릇의 세계...
저는 아직 수납장을 지를 짬밥은 안되는 관계로 고스란히 베란다에 쌓아놓고 있는 중입니다만은..;;;
Replied by lakie at 2011/05/25 09:56 x
베란다가 좁은 집이라서요. 개미지옥은 맞는듯. 냄비는 안쓰면 양심에 찔리는데 그릇은 안 써도 안찔린다는게 크리티컬이에요.ㅠㅠ
Commented by V at 2011/05/24 09:21  r x
우와! 장이 그릇 쪼르륵 놓기에는 딱이네요!
야무지고 깔끔하고~ 좋아보여요 ㅋㅋ
장을 지르셧으니 이제 찻잔들이 세포분열 하는것만 남은건가요?!

그런데 뭐죠 호박이라니 제가 생각하는 그 호박인건가요 어어..
Replied by lakie at 2011/05/25 10:00 x
싼거라서 아주 야무지지는 않습니다만 나름 만족중이에요. 찻잔 분열은 좀 천천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.ㅋㅋ 스톤웨어 접시 꽉차게 쌓기는 단 무너질까봐 좀 걱정되는데 티컵 두어개 높이로 쌓았다고 무너지진 않겠죠. 무게가. (...이봐.;)

...그리고 그 호박님은 아마 그 호박님이 맞을걸....요? 호박이 홍시가 되는 바람에 여러사람 미치게 했던 그 아해가 가을에 구 버전 디자인으로 도로 나온다는 루/머/가 돌고있슴당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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